달맞이(the first full moon)- 작가 : 고기(GOGI)
작가 : 고기(GOGI)
명제 : 달맞이(the first full moon)- 종이위에 아크릴 <52* 55>


작가명-고기(GOGI)
프로필-인천출신.서양화전공
~2010-동화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2011- 참여작가전.
<고양이多> 일러스트전
2012-일러스트북 참여.
갤러리 아이엠<동네미술관>전
파리 루브르박물관 국제살롱<한국 현대미술 작가>전
2007~2012-인천예고<인예전>
2011-
<고양이多> 일러스트전
2012-
갤러리 아이엠<동네미술관>전
파리 루브르박물관 국제살롱<한국 현대미술 작가>전
2007~2012-인천예고<인예전>
작업노트- 동양의 전래동화나 전설들을 살펴보면 동물의 의인화나 여러종류의 요괴들이 등장하고
서로 다른 이야기임에도 다분히 풍류적인 요소가 내재되어있음을 엿볼수있다.
인간과 자연,그리고 이세상에 없을만한 존재들끼리 서로 허물없이 얘기도 나누고 혹은 인간끼리처럼 다투기도하거나
화해하며 서로 술잔을 주거니받거니 할때도있다. 종에 관계없이 누구와도 하나되는 혼연일체적인 낭만이있다.
이전시대만큼의 정이 많이 사라진요즘은 사람들끼리도 좀처럼 친해지기가 어려운세상이 되었다.
각박한 현대를 경쟁구도를 우선으로 내달리다가 숨이 턱에차오를때면 누구나 가능성은없지만 현실도피적인 상상을 해볼것이다.
이런 생각을 단순히 상상으로만 끝내는게 아니라 좀더 구체적으로 세상바깥에 끄집어내고싶었다.
복잡하고 어려운삶을 잠시 잊고 주변을 살펴보는 여유를 부려보되 퇴폐적이지않은 향락과 훈훈한 풍류를 그려내고자한다.
서로 다른 이야기임에도 다분히 풍류적인 요소가 내재되어있음을 엿볼수있다.
인간과 자연,그리고 이세상에 없을만한 존재들끼리 서로 허물없이 얘기도 나누고 혹은 인간끼리처럼 다투기도하거나
화해하며 서로 술잔을 주거니받거니 할때도있다. 종에 관계없이 누구와도 하나되는 혼연일체적인 낭만이있다.
이전시대만큼의 정이 많이 사라진요즘은 사람들끼리도 좀처럼 친해지기가 어려운세상이 되었다.
각박한 현대를 경쟁구도를 우선으로 내달리다가 숨이 턱에차오를때면 누구나 가능성은없지만 현실도피적인 상상을 해볼것이다.
이런 생각을 단순히 상상으로만 끝내는게 아니라 좀더 구체적으로 세상바깥에 끄집어내고싶었다.
복잡하고 어려운삶을 잠시 잊고 주변을 살펴보는 여유를 부려보되 퇴폐적이지않은 향락과 훈훈한 풍류를 그려내고자한다.
아트팜 갤러리 전시장 전경
방문 환영합니다.





